Tag
2 posts with this tag.

<갱단과의 전쟁>을 보다가 또 하나의 흥미로운 생각이 들었다. 마약 조직이라는 대상은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지만, 구조적인 관점에서 보면 규모를 키우고 오래 버티기 위해 꽤 일관된 설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. 이들의 설계는 멋있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필연적으로 그렇게…

S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<갱단과의 전쟁>을 보다가 흥미로운 생각이 들었다. 마약 조직이라는 대상이 도덕적으로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, 구조적인 관점에서 보면 놀라울 정도로 객체지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.상위 조직은 세부 구현에 관여하지 않는다. 전체적인 전략과…